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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치료를 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지만 고혈압이 심한 경우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동시에 적용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사상의학의 경우 환자의 장기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환자 개개인의 맟춤식 치료법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한 침구치료의 경우 즉각적인 효능이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속적 효능면에서는 부족합니다.

또한 중금속의 해독, 혈관의 유연성회복을 위해서는 대체의학적, 기능의학적 치료법을 보충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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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울결: 지속적인 스트레스, 환경오염에의 노출 등은 간기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인자들을 조절하면서 간의 기능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약제제를 복용한다.

체질별로 다소 상이한 치료법이 적용된디고 할 수 있다. 소음인의 경우에는 계지반하생강탕류가, 소양인의 경우는 소시호탕, 양격산화탕류가, 태음인의 경우에는 청폐사간탕류가 적용되어진다. 또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필요하며 릴랙스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은 인체내의 모든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을 하므로 인스탄트식품을 피하고 유기능식품을 이용하며, 환경오염 등 독소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음허화동: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일반적인 병원검사상으로 신장의 기질적 손상이 발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절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연(Zinc)의 경우 신장기능에 도움이 되는 무기질이므로 복용하면 좋다.

지나친 성생활을 금하며 소금의 섭취를 각별히 제한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아주 염분에 예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일염의 경우는 무방하다고 할 수 있다. 소양인, 태음인에게는 육미지황탕, 청폐사간탕류의 약물이 적용되며 소음인들은 대체로 이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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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습체질: 과다체중으로 인하여 혈압에 부담을 주는 경우이므로 주로 체중감소를 통하여 혈압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치료방침을 삼는다. 도인승기탕, 청폐사간탕, 대황목단피탕류의 약물이 사용되며 비만치료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이 활용된다.

이런 약물을 통하여 지방에 축적되어 있는 독소의 배출이 가능하므로 혈압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장운동이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의 섭취,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한약제제의 복용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비습체질의 경우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혈액내에 과다 축적되는 경향도 쉽게 발견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무조건 콜레스테롤강하약을 복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크고 작은 부작용가능성도 많으므로 식이섬유 섭취, 장(腸)운동강화, 장부기능의 강화를 통한 자연적인 조절방법이 좋다.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해독생장요법도 동시에 실천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대장습열; 대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가공식품, 조미료, 등을 피하고 유기농식품등을 섭취한다. 음식을 통하여 들어오는 모든 음식독소는 대장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

소음인의 경우에는 향사양위탕류, 곽향정기산류가 많이 적용되며, 소양인에게는 형방지황탕, 형방사백산류가 이용될 수 있다. 태음인의 경우에는 열다한소탕, 조위승기탕류가 적용된다. 대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음식독소를 제거하는 식이요법을 함께 하지 않을 경우 효과는 제한적이 될 수 있다.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마늘은 장내의 세균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좋고, 유산균제제도 이와 함께 장의 운동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독생장요법(장청소,coffee enema)은 장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고, 약용숯(charcoal)을 복용해도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애용되는 쑥(애엽,艾葉)도 장내세균총에 유익한 영향을 준다

 

운동요법: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혈압조절을 도모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운동은 맑은 공기를 호흡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②1일중 30분~40분은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창문통한 햇볕 제외)

③비만의 경우는 식전운동, 건강을 위한 경우는 식후운동 권장된다.

명상, 요가, 체조 등의 스트레칭운동도 좋고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식이요법: 적절한 식이요법은 혈압조절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다음은 일반적인 식이요법으로 고혈압환자라면 누구나 도움이 된다.

커피, 설탕(음료수 쥬스...)을 피한다. 될 수록 육식, 알코올을 피한다.

소금의 섭취를 피한다.(간소금 가는소금 특히 나쁘고 천일염 소량복용은 대체로 무방합니다.)(소금다량함유음식=치즈, 크래커, 조미료, 런천미트, 훈제고기, 육포, 말린고기, 캔식품, 냉동식품, 레스토랑음식,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다)

식용유는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신선한 야채 채소를 많이 복용한다.

마늘을 날것 상태로 자주 복용한다.

금연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피한다.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한다.

 

새롭게 밝혀진 비타민 D 의 역할: 단순히 알려진 상식은 비타민 D는 뼈에 이롭고 골다공증에 좋다는 것, 비타민 D 가 부족하면 구루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햇볕을 많이 쪼이면 몸에서 생산된다는 것, 비타민 D 는 우유에 첨가되어 있다는 것 정도이다. 그러나 최근에 새로이 밝혀지는 사실들은 비타민 D 가 고혈압에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우선, 비타민 D 는 칼슘의 대사와 배출에 관여하면서 세포막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며 이런 과정을 거쳐서 혈관벽 근육수축을 조절하여 혈압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지질대사, 인슐린대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방법으로도 고혈압에 대하여 유익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와 연관된 내용이지만 칼슘만 단순히 복용하는 것은 칼슘이 인체에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혈관이나 근육에 침착하여 동맥경화나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마그네슘, 인, 보론, 징크 등 다른 필수영양분과 함께 섭취해야만 올바르게 대사되어 인체의 필요한 곳으로 이동한다.

한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성인에게 5년간 매일 100mg 의 비타민 D를 투여했더니 대조군에 비하여 골절(fracture)발생이 40% 가 감소하더라는 보고가 있다. 그만큼 뼈의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이것은 흔히 골다공증약으로 일반병원에서 복용하는 포사맥스(Fosamax)보다 양호한 임상결과이다.

뿐만아니라 인체의 모든 장기세포는 거의 다 비타민 D 수용체를 지니고 있어서 울혈성 심부전증, 관절염, 심장마비, 루푸스 등의 자가면역질환, 각종암, 치매를 예방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최근에 보고되고 있다.

이와같은 이유로 저희 한의원에서는 모든 환자들에게 1일 15분~20분(겨울에는 20분~30분)정도 햇볕을 쪼이는 습관을 지니는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우유에 첨가되는 비타민 D는 합성비타민 D2, 즉 ergocalciferol 로서 일종의 곰팡이류로부터 제조되는 것으로 그다지 효과있지는 못하고, 유효한 비타민D 는 비타민D3, 즉 cholecalciferol 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타민 d 의 1일 권장량은 종전에는 400I.U.였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최소한 그 10배인 4000 I.U. 가 적정량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관념과는 달리 그 정도의 양도 전혀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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