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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관장(커피관장)은 자연의학자로 유명한 독일인의사 맥스거슨(Max Gerson)에 의하여 창안된 거슨요법의 가장중요한 부분입니다.


준비물...*관장통 * 프렌치카테타(콜론튜브) *유기농커피분말 *스텐주전자 혹은 유리주전자 *올리브오일 *바닥에 깔 헝겊 혹은 수건 *수저, 계량컵


유의사항

  • 커피관장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초기에 자연배변이 좀 어려워지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가스차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없어집니다. 치질이 심하거나, 세균성장염이 있거나, 치열, 치루가 있는 경우는 하지 마십시오.
  • 그 이외의 경우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됩니다만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십시오.
  • 커피를 섭취하면 잠을 못자는 경우-> 커피의 양을 절반이하로 줄여서 시작하시고 적응이 되면 점차로 늘리시면 됩니다. 이 경우 가급적 저녘시간을 피하시고 오전시간에 관장을 하세요.
  • 자연스러운 배변을 한 직후 커피관장을 하면 더 좋습니다.
  • 배변을 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대장에 분변이 있는 상태에서는 관장을 연이어 2회 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아침시간에 관장을 하면 더 좋으며 암환자의 경우 하루에도 여러번 하시면 좋습니다.
  • 저희한의원 치료도중에 명현반응이 나타날 때에는 1일 2~3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관장은 역사가 오래된 해독방법이며 자연해독시스템과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 커피관장을 꾸준히 하시면 자연스런 배변기능이 매우 개선됩니다.
  • 오래동안 관장통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뜨듯한 물로 한번 흘려보내어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준비전에 관장호스 끝에 달린 삽입기부분을 비누로 씻어둡니다.
  • 가장 좋은 물은 증류수이나 생수나 정수기물도 좋습니다. 수돗물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물을 끓이는 용기는 반드시 유리용기나 스텐용기를 사용하여 주세요.
  • 가급적 식후 20~30분 동안의 시간에는 관장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관장통 및 관장용커피 구입방법= 인터넷등을 통하여 "관장통"과 "관장용유기농커피"를 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관장전용커피 대신 임시로 일반유기농커피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참고)급히 필요하신 경우: 관장통= 인근의 의료기취급점이나 약국에서 구입가능, 일반유기농커피=백화점 혹은 이마트 등에 문의후 구입가능

커피관장방법


커피 관장은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하실 수 있으며 30~40분 안에 끝내실 수 있습니다.

  1. 정수된 물이나 생수를 준비 합니다. 이때 일반 수돗물을 사용할 시 가급적 일단 정수기로 한번 걸러 주신 후 약 10분간 끓인 후에 사용하시길 권장 합니다. 관장통을 뜨뜻한 물로 한번 씻어내려서 청결해지게끔 합니다.
  2. 스테인레스 용기에 물 약 200~300cc를 넣은 후에 끓기 시작하면 유기농커피를 일반 수저로 한스푼을 넣고 약 5분간 끓입니다.
    (참고) 관장이 마음에 부담스러우신 경우 200cc 정도 끓이시고 부담이 없으시면 300cc를 끓이세요.(상세내용은 하단의 주의사항 참조)
    (참고) 커피를 섭취하면 수면에 방해가 되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1/2 티스푼만 넣으시고 적응이 되면 점차 늘립니다.
  3. 끓인 커피물을 유리용기나 스텐용기에 부으시고 이때 밑에 가라앉아 있는 커피는 그대로 남겨두십시오. 옮겨진 커피액에 다시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을 부으셔서 체온과 비슷해지게끔 조정합니다. 또한 물양이 300~500cc 정도가 되게끔 조정합니다. (수돗물 사용하지 마시고 정수 혹은 생수를 사용합니다.)
  4. 적당한 온도로 식힌 커피액을 관장통에 300~500cc 정도 넣고 관장 호스를 연결합니다. 커피액과 분리되어 있는 커피가루는 쓸모가 없으므로 버리시면 됩니다.
    (참고) 관장이 마음에 부담스러우신 경우 300cc 정도록 되도록 조정하시고 부담이 없으시면 500cc 가 되도록 조정합니다. 300cc와 500cc의 차이점은 문서의 뒤쪽에 있는 주의사항에 설명있습니다.
  5. 관장 호스 끝 부분에 달린 삽입기 부분을 알콜 거즈(솜)로 닦아 소독합니다.
  6. 관장 호스 끝 부분의 삽입기 부분과 항문 입구에 올리브오일을 잘 발라 줍니다.(소독젤리나 바세린을 사용하지 마세요)
  7. 항문에 삽입하기 전, 호스안의 공기를 빼기 위하여 커피를 조금 흘려 보냅니다.
  8. 조심 스럽게 관장기의 삽입기를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참고) 10센티 정도 혹은 그 이상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바닥에 수건을 깔아 놓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새우 잠을 자듯히 눕고 양쪽 다리를 배로 끌어당긴 후 직장 안으로 커피가 흘러 들어 가게 합니다. 이대 시술자는 손으로 환자의 결장부위를 명치쪽으로 여러번 쓸어올려 관장액이 대장 전체에 잘 스며들게 합니다.
    (참고) 이때 관장통의 높이를 조절하여 커피액이 너무 빨리 유입되지 않도록 합니다.
    (참고) 너무 커피액이 많이 유입되는 느낌이 들면 조금씩 유입하시거나 잠깐 쉬었다가 다시 유입시키면 됩니다.
  10. 관장액을 전부 주입한 후에는 관장통의 삽입기를 항문에서 천천히 뺍니다.
  11. 참을 수 있을때 까지 참았다가(보통 10분 내지 15분, 15분 정도가 가장 좋음) 볼일을 봅니다.
    (참고) 우측 갈비뼈 밑에서 꾸루룩 소리가 나거나 뭉클하는 느낌이 있는 것은 몸안의 독소가 장으로 배출되는 것이므로 좋은 현상입니다.
    (참고) 변비 증세가 있으신분들 중, 맨 처음 커피 관장을 하실 때 커피가 삽입되었는데도 배변이 안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그런 현상은 대장안의 노폐물들이 심하게 굳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가 지나면 커피에 의해 많이 부드러워져 자연스럽게 배출 됩니다.
    (참고)10분 이상(15분 정도가 가장 좋음) 참는 것이 좋으나 중간에 변의를 참기가 힘드신 경우는 억지로 참지 마시고 그냥 배변을 하도록 합니다.
    (참고)좀더 오래 참으실 수 있다면 20분~30분 정도까지 참으시는 것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렇게 긴 시간을 유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10분~15분 정도 참기가 힘드신 경우는 커피액의 양을 300~400cc로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좀더 오래 참으실 수 있습니다.
  12. 변을 보실 때 대변배출이 시원하지 않을 경우 아랫배 부분을 손바닥으로 원을 그려가며 시계방향으로 쓸어 주시면 좀 더 편안히 볼일을 보실 수 있고 숙변이 좀더 배출되므로 좋습니다.



    (참조)배속에 잔변이나 가스가 배출이 안되는 느낌이 드는 경우 좌측 상양혈(좌측 둘째손가락 손톱하단, 아래그림참조)을 손톱으로 꽉 눌러주시거나 약간 아플 정도로 자극을 주시면 가스나 분변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참고)간혹 다 끝낸 후에도 배속에 잔변이나 가스가 일부 남아있는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문제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추후 정상적인 배변으로 배출됩니다.
  13. 복부에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거나 한번 더 하시고 싶은 경우는 한번 더 하시면 좋습니다.
  14. 관장이 끝나고 나면 관장기를 비누로 한번 헹구어 주세요. 커피 담는 백은 물로만 헹구셔도 됩니다. 항문에 삽입되는 삽입기는 면봉으로 구멍안에 남아있는 윤활 젤을 잘 청소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15. 정수기물로 몇 번 관장기를 통과하게 하여 세척한후 말려 보관하세요. 장기보관중에는 가끔 뜨거운 물을 몇 번 통과시켜 소독하세요.

주의 사항

  • 커피 관장시 커피의 온도를 잘 맞춰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커피가 일단 대장안으로 삽입된 후에는 뜨거움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피의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대장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 커피의 온도가 너무 차면 배가 살살 아플 수 있고 관장 시 배변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커피의 온도는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도 안됩니다.
  • 처음에는 관장후에도 잔변감이 있거나 가스찬 느낌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자주 하다보면 나중에는 없어집니다. 잔변감이 있는 경우 관장후에 바로 활동하지 마시고 10분~15분 이후에 일상활동에 복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하시다 보면 점점 관장후에 바로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커피액이 자주 배속에 남아있는 느낌이 드신다면 이는 평소에 물섭취가 너무 적음을 의미합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장을 하시기 전에 물을 충분히 드신다면 도움이 됩니다.
  • 관장 횟수는 매일 하시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자연배변을 하신 이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자연배변을 하지 못하신 상태라면 한번은 커피를 사용하지 않고 장청소용으로 하시고 연이어서 커피관장을 하시면 좋습니다.
  • 커피관장의 효과는 빨리 나타날 수도 늦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꾸준히 하실수록 좋습니다.
  • 관장후에 손발이 떨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커피양을 줄이시면 해결되실 수 있습니다.
  •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명현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1일 2~3회 관장을 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1일 4~6회 정도가 권장됩니다.
  • 관장도중 변이 풀어지는 과정에서 약간 배가 아프실 수 있습니다. 설사, 장염, 상당한 치질, 치루 등이 있을 때에는 하지 마세요.
  • 간혹 대변배출을 하신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대변이 배출되시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장이후 10분~30분 정도는 실내활동만 하실것을 권장합니다.
  • 해독관장은 대장을 청소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관장을 하는 동안 장청소의 효능을 좀더 증진시키려면 다음과 같은 동작을 몇 번 반복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림처럼 무릎을 구부려서 발바닥을 엉덩이 쪽으로 끌어들인 다음에 골반을 위로 쳐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관장액이 명치쪽으로(즉 대장의 횡행부위) 이동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관장액이 명치쪽으로 즉 횡행결장쪽으로 이동한 느낌을 확인한 후에 이 상태로 몇초간 유지한 후에 다시 골반을 바닥에 내려 놓습니다. 그러면 관장액이 다시 서서히 이랫배족으로(상행결장이나 하행결장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상태로 몇초간 유지한 후에 다시 골반을 위로 쳐듭니다. 이와 같은 동작을 몇번 반복하도록 합니다.


  • 관장액을 300cc와 500cc로 할때의 차이점

    (A)관장액을 300cc로 하는 경우-> 해독작용에는 전혀 차이가 없으며 좀더 오래 참으시기에 용이합니다. 500cc로 하셔서 참기가 힘드신 경우에는 가급적 300~350cc정도로 관장액을 줄이시면 편하게 관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관장을 자주 하시는 경우, 혹은 관장액을 오래 대장에 머물게 하고 싶은 경우에 권해드립니다. 관장액을 오래 머물게 하면 해독기능이 더 향상됩니다. 다만 장청소기능은 500cc로 하는 것보다 다소간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B)관장액을 500cc로 하는 경우-> 장청소기능이 좀더 잘 이루어지게 됩니다. 다만 관장액이 많은 관계로 관장액을 주입한 상태로 견디기가 좀 힘들어서 신속이 배변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인체해독작용은 효과가 감소합니다. 이 경우 관장액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장을 가끔하시는 경우, 혹은 장청소효능을 꼭 보고 싶은 경우에 권해드립니다.

    (C)위의 내용을 이해하신다면 300cc, 350cc, 400cc, 450cc, 500cc 등 자유자재로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관장액양을 정하시면 됩니다.


요약

  1. 250cc의 물을 끓여서 보글보글 끓으면 잘게 부순 원두커피 2큰술을 물에 넣어 강한 불로 약 5∼10분 정도 끓인 다.
  2. 찌꺼기를 걸러낸다음 250cc 물을 더하여 체온과 비슷하게 식힌다.(약43℃ 정도)
  3. 관장을 효과 있게 하려면 오른쪽으로 눕고(오른쪽옆구리가 바닥에 닿게) 양쪽 다리는 배로 끌어 당긴다.
  4. 관장기의 항문의 삽입 부분을 올리브오일로 발라 항문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한다.
  5. 관장을 시작한 후 커피물은 약 10∼15분간 대장속에 들어 있게 참아야 한다.
  6. 배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