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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일반 병원에서의 일반적인 치료법을 상식선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저희한의원은 아래의 치료법을 사용하지 않고 보다 자연적이고 근원적인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즉,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은 저희한의원의 치료법과는 무관합니다.

 


당뇨병이란?

에서 인슐린은 혈중의 포도당을 근육세포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당뇨병이란 세포에 당분을 공급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혹은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여 혈중에 있는 당분은 체내에서 이용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인슐린은 탄수화물대사에 관여하므로 당뇨병환자들은 탄수화물대사가 나빠지므로 대사질환이라고도 하며 이에 따라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서 소변으로 당분을 배출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분류

당뇨병은 제1형 당뇨와 제2형당뇨로 나뉘어집니다.

제1형당뇨병= 소아형당뇨병, 인슐린의존성당뇨병

제1형당뇨는 주로 소아에게서 나타나는 당뇨병으로 취장의 베타세포가 어떤원인으로 파괴되어 전혀 그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인슐린이 전혀 생산되지 않으므로 발병초기부터 인슐린을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 자가면역질환으로써의 요인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전체 당뇨환자의 3~5%가 해당됩니다.

제2형당뇨병= 성인형당뇨, 비인슐린의존성당뇨병

제2형 당뇨는 대체로 인슐린의 생산은 크게 부족하지 않으나 인슐린이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당뇨증세가 나타납니다. 인슐린이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임신중에만 당뇨병이 발생하는 임신성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의 증세

다갈(多渴)= 혈중 포도당농도가 높으므로 이를 희석하려는 반작용으로 인하여 심한 갈증이 나타납니다.

다뇨(多尿)=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으므로 이를 소변으로 많이 배출하게 되어 소변양이 증가합니다.

다식(多食)= 인체내의 딩분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므로 외부에서 탄수화물을 계속 받아들이게 되어 식욕이 증가합니다.

그 이외에 만성피로, 체중감소 등 여러 가지 신체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진단

최소한 8시간정도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혈당치를 측정하여 당뇨병을 진단합니다.(공복혈당치)

정상= 100 mg/dL 이하

경계치= 100 ~ 125 mg/dL

당뇨병= 126 mg/dL 이상

가정용혈당측정기의 경우 말초혈액을 측정하기 때문에 보통 110 mg/dL 이하인 경우 정상으로 간주하고 그 이상인 경우 비정상으로 간주합니다.

 


당뇨합병증

당뇨합병증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케톤혈증으로 인한 당뇨병성혼수를 제외하고는 전부 혈행장애나 혈관변성이 주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성 망막증=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더욱 잘 발생하지만 비록 혈당조절을 잘 하더라도 장기간 당뇨병을 앓으면 발생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망막에 존재하는 혈관에 변성이 발생하여 망막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망막의 기능이 저하되고 시력이 나빠지고 심한 경우 실명하게 됩니다. 반드시 금연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성신증= 당뇨병이 오래 진행되면 콩팥의 혈관기능이 저하되어 사구체가 병변이 나타나면서 콩팥기능의 저하가 나타납니다. 부종, 단백뇨, 체중증가, 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신부전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콩팥의 기능이 더욱 빨리 나빠질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 댱뇨병으로 인하여 지질대사가 나빠지면 혈관내에 지방이 축적되어 동맥경화가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은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당뇨병성 혼수= 일종의 급성합병증으로써 응급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혈당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고혈당 자체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하고 혹은 혈액이 산성으로 변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치료

당뇨병의 치료는 초기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조절이 성공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시간경과에 따라 혈당강하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당뇨병의 치료도중에 저혈당이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식이요법= 설탕, 꿀 등의 일체 당분을 제한하고, 인스탄트식품, 튀긴음식, 밀가루음식 등의 섭취를 절제합니다. 소금기가 많은 식품도 좋지 않으므로 담백한 식생활을 합니다. 과일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합탄수화물과 적정량의 단백질위주로 섭취하며 야채 채소, 생선 등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간식도 적절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요법= 활동양을 늘리거나 적절한 운동은 당뇨병치료에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특히 식후에 가만히 있지 말고 적절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인슐린감수성을 예민하게 하고 비만을 막아주는 역활, 지질대사 개선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걷기, 수영, 조깅, 자전거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벼운 강도로 1일 아침저녘으로 20~30분씩 일주일에 5~7회 하도록 합니다. 이때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맞고 계시는 분들은 심한 운동으로 인하여 간혹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혈당강하제= 제1형 당뇨 및 임신중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40세 이후에 발병하는 경우, 그리고 발병한지 5년 이내인 경우에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인슐린요법= 제1형 당뇨이거나 제2형당뇨중에서 혈당강하제를 사용한 환자중에서 혈당강하제가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에 인슐린요법을 시행합니다.



혈당강하제의 종류

<설폰요소제>

 

제1세대약물과 제2세대약물로 구분되어집니다. 제1세대는 속효형, 중간형, 장시간형으로 나뉘어집니다. 제2세대형은 제1세대에 비하여 효과가 강화되어서 적은 양으로 많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작용기전은 췌장의 베태세포에서 인슐린 본비를 촉진하여 좀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며, 간과 신장을 통하여 대사되어 배출됩니다. 이처럼,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인슐린분비가 거의 없는 제1형당뇨나 당뇨병이 오래된 경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가장흔한 부작용은 저혈장이며 특히 이러한 부작용은 아스피린, 알코올, 경구피임제, 항응고제, 항경련제, 일부 소염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슐린혈증,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설폰요소제에 속하는 약물: 다이아비네스, 톨부타마이드, 아마릴, 글리벤클라마이드,디아미크론 디그린, 다오닐, 유글루콘, 글루레노룸  

 

<비구아니드(Biguanides)제>

 

비구아니드계약물은 췌장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간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 고혈당을 억제합니다. 또한 장관내에서 당분의 흡수를 막아 혈당을 작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단독으로 투여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설폰요소제가 효과를 상실한 경우에 함께 투여하기도 합니다. 이 약물로 인하여 간혹 지질대사가 개선되기도 하며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소변을 통하여 배설되므로 신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합니다.

주요부작용은 소화기계증상으로 복용중인 환자의 10~30% 정도 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젖산분비가 증가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장기복용시에는 간혹 비타민B12 흡수가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글루코파지, 글루코닐, 글루퍼민 등이 있습니다.

 

 

<알파-글루코시데이즈(Alpha-glucosidase) 억제제>

 

소장점막에 분포하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Alpha-glucosidase)의 기능을 억제하여 식후에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즉, 알파-글루코시데이즈(Alpha-glucosidase)는 다당류를 단당류로 분해하여 소장내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억제하여 단당류의 흡수를 방해하는 방법으로 작용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카보스(상품명: 글루코바이)와 보글리보스(상품명: 베이슨)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글리티니드(Meglitinide)계 약물>

 

메글리티니드는 짧은 시간동안에 혈당을 하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주로 식전에 복용하며 1일 3회 복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설폰요소제처럼 췌장의 베타세포에 작용하여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주로 비구아니드계약물과 함께 병용하는 것이 단독사용보다 더 효과적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혈당등의 부작용은 설폰요소제보다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간에서 대사되어 담즙을 통해 배설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메글리티니스에 속하는 약물로는 노보넘(프란딘-미국), 파스틱(스타릭스-미국)이 있습니다.

 

<치아졸리디니다이온(Thiazolidinediones)계 약물>

 

이 약물은 인슐린의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약물이므로 흔히 인슐린주사와 함께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슐린의 효과가 부족할때 이 약물을 함께 투약하면 인슐린의 감수성이 증가되어 인슐린의 효과가 증대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근육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증대하므로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가 감소할 수 있고 고혈당과 고인슐린혈증이 함께 개선 수 있습니다. 즉, 이 약물은 췌장에서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이 아니므로 고인슐린린혈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인슐린작용이 증대되게끔 합니다.

치아졸리딘다이온계에 속하는 약물로는 아반디아(로지글리타존), 액토스(피오글리타존) 등이 있습니다.

 


인슐린요법

약물요법만으로 더이상 혈당조절이 안될때에는 인슐린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작용시간에 따른 인슐린의 종류

속효성(Rapid Action Insulin)

 

속효성인슐린은 흔히 레귤라 인슐린(Rerular Insulin)라고도 부르는 것으로써, 인슐린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약간의 변형을 가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시판되기도 합니다.
흔히 피하지방에 주사하며 작용 시작시간은 수분에서 30분 ~ 1시간, 최고 작용시간은 2~4시간 입니다.

상품종류=DS insulin, Velosulin, Actrapid, Humulin R, Novolin R

 

중간형(Intermediate Action Insulin)

 

중간형은 다시 여러가지 형태로 나뉘어지나 프로타민이라는 물질을 결합 시켜놓은 형태로서, 엔피에이치(NPH) 인슐린이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이 인슐린이 체내로 주사되면 결합되어 있던 프로타민이라는 물질은 일정시간을 두고 서서히 인슐린에서 분리되므로 인슐린 작용이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작용 시작시간은 1~4시간, 최고 작용 시간은 8~10 시간입니다.

상품종류=NPH, Insulatard(HM), Protaphane, Humulin N, Novolin N,

 

혼합형

 

속효성과 중간형을 일정비율(70/30, 80/20, 50/50)로 섞어서 만든 것으로 속효성 인슐린으로 인해 작용이 빠르고, 중간형으로 인해 작용시간이 긴 특징이 있습니다. 뿌연 용액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품종류=Mixtard, Humulin, 90/10, 80/20, 70/30, 60/40, Novolin 70/30

 

지속형인슐린(Prolonged Action Insulin)

 

울트라렌테와 PZI가 있으나 국내에서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피하주사 후 3~5시간에 효과가 발현되고 10~16시간에 절정을 이루며, 24~36시간 정도 작용이 지속됩니다.

상품종류= Ultralente, Glargine(Lantus)

 

 초속효성

 

초속효성은 리스프로인슐린(Lispro Insulin)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써 피하주사후에 좀더 빨리 흡수되어 작용이 나타납니다. 통상적으로 속효성인슐린이 주사후 50분~120 분동안 작용한다면 리스프로인슐린(Lispro Insulin)은 주사후 30~90분동안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 나머지는 속효성과 작용상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 특성상 리스프로인슐린은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고 중간형인슐린 등과 함께 병용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종류=Lispro(Humalog), Aspart(Novolog), Api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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