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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당뇨병과 관련하여 최신영양정보를 소개합니다.

 

마그네슘(Magnesium)

혈관의 가운데층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그네슘은 혈관의 근육층을 유연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당뇨병의 혈관변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에 대해서도 동일한 작용을 하므로 혈관의 경직을 예방하고 심장질환의 예방에 일정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당뇨병환자들은 대체로 혈액내에서 마그네슘의 농도가 낮으며 또한 알 수 없는 이유로 소변으로 배출되는 마그네슘의 양이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환자에게서 케톤혈증이 나타날때 미네랄은 체내로부터 더욱 많이 배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마그네슘은 탄수화물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작용할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에게서 심장병발생이 많은 것은 마그네슘의 부족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혈압약에 이뇨제가 함유되어 있을 경우 마그네슘은 더욱 많이 소변으로 배출되고 체내에서는 더욱 많이 부족해집니다.

Dr. P. Mcnair 는 그의 연구에서(Hypomagnesemia, a Risk Factor in Diabetic Retinopathy) 혈중에 마그네슘의 농도가 적을수록 당뇨병성 망막증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그네슘을 적절히 복용하면 망막증의 발생이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크로미엄(Chromium)

인슐린이 세포막에 잘 작용하도록 돕는 역활을 하고 또한 포도당이 세포안으로 잘 이동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즉 인슐린생산을 촉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슐린이 좀더 훌륭하게 작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1975년 미국영양연구소(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와 북경의과대학(Beijing Medical University)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크로미엄을 4개월간 복용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하여 혈당, 혈중인슐린농도,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이 감소하였습니다.

크로미엄은 체중감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즉 근육양은 늘려주고 체지방양은 감소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1998년 Dr. Gilbert R. kaats 에 의하여 122명에 대한 추적결과가 있었는데 크로미엄을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3배의 차이로 체중감소효과가 더 나타났습니다.

일부연구에서는 크로미엄을 과량 복용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위장관기능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일부연구에서는 크로미엄이 혈당강하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항산화제

항산화제의 일부 성분은 인슐린감수성을 개선합니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고혈당으로 인하여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며 인체에 악영향을 줍니다. 항산화제는 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또한 혈관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심혈관계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텐, 셀레늄, 리포익애시드, 인삼, 기타한약초 등이 항산화제 역활을 합니다.

 

비타민C

비타민C는 혈관을 강화시키는 기능,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예방적 기능 등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포도당과 단백질이 결합하여 생성되는 AGE(advanced glycation end-product )는 특히 신경과 망막에 손상을 줍니다. 비타민C는 이 과정을 차단하여 신경과 망막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당뇨합병증발생과 관련이 있는 혈액내 소비톨(sorbitol)을 감소시킴으로써 합병증 발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E

인슐린감수성을 증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AGE 단백이 세포를 손상시킬때 이를 방어하는 역활을 합니다.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예방적인 역활을 합니다. 1996년에 캠캐브리지대학에서 시행된 심장과 항산화제 연구(CHAOD=Cambridge Heart Antioxidant Study)에서 비타민E를 복용한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심근경색발생이 75%나 감소하였습니다.

2000에 발행된 Circulation 의학지에 발표된 연구에서 Dr. Ishwarlal Jialal 과 Dr. Sridevi Devaraj 는 비타민E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관의 염증인자를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보고를 하였습니다.

 

HCA(Garciinia Cambogia Hydroxy Citric Acid)

중국, 인도 등지에서 한약재로 이용되고 있는 이 식물성분은 한국에서는 다이어트식품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체중조절은 당뇨병치료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HCA는 당분대사에 관여하여 혈액내의 포도당을 근육세포로 이동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인슐린의 기능과 유사한 기능을 함으로써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상당히 있습니다.

또한, 포도당이 지방세포로 바뀌는 과정을 억제하여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포도당을 인체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함으로써 식욕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B1, B3, B6, B9, B12

비타민B1, B6, B12는 당뇨병환자에서 나타나는 신경손상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심지어 일반인의 경우에도 이러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신경손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영국의학잡지(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발표된 연구에서 비타민B6 를 2주간 투여한후에 임심성당뇨가 매우 호전되었다는 보고를 하였습니다.

비타민B3 는 당뇨병환자의 지질대사 이상으로 나타나는 고지혈증, 중성지방 등에 대하여 유효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비타민B3 는 과량복용시 부작용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하에 복용합니다.)

비타민B3, B6, B9 는 당뇨환자의 지질대사에 악영향을 주는 호모시스타인(Homocysteine)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오메가쓰리지방산(Omega Three Fatty Acids)

인슐린의 작용은 세포막에서 이루어지는데 세포막의 기능이 약해지면 인슐린감수성이 저하되어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이 발병합니다. 따라서 세포막의 주요성분이 될 수 있는 오메가3지방산을 복용하여 세포막의 기능이 강화되면 인슐린감수성이 증가하여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지질대사가 악화되어 고지혈증 중성지방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체도 문제지만 혈중의 높은 지방성분은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당뇨병자체를 악화시키는 요소가 됩니다. 오메가3지방산은 간에서 지질대사를 촉진하므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며 그만큼 인슐린 감수성을 증대시킵니다.

오메가3지방산은 아스피린처럼 혈액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심혈관계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 양파

마늘은 지질대사를 개선합니다.

마늘은 당분대사에 관여하여 일정부분 혈당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양파는 칼륨이 풍부하여 산성체질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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