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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근육은 혈액의 공급을 충분히 받아야만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심장근육도 마찬가지로 산소와 양분이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아야만 쉬지 않고 심장박동을 계속할 수 있다. 이처럼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을 통하여 심장이 산소를 충분히 곱급받지 못하였을 때 심장부위에서 압박감이나 통증을 느끼는 증세를 말한다. 협심증증세는 무언가 불편한 느낌, 혹은 쥐어짜는 듯한 느낌도 있을 수 있으며 통증이 어깨, 목, 팔 등으로 퍼지면서 나타날 수도 있다.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 흔히 위장병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협심증으로 인한 통증은 대게 2~4 분 정도 지속되면 만약 10 분이상 지속되면 심근경색을 의심하여야 하며 이럴 경우 신속하게 치료받아야 한다. 가까운 곳의 종합병원응급실에 바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정형협심증: 주로 과다한 육체적 노력에 의하여 증세가 나타난다.

예측가능하며 대체로 증세한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짧은 시간동안 나타난다.(4~5분 이하)

휴식을 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하면 쉽게 증세가 없어진다.

대부분의 경우에 한의학적 자연요법으로 치료가 잘된다.

 

불안정형협심증: 육체적노력시에, 혹은 안정시에, 혹은 수면중에 나타난다.

증세가 예측불가능하다.

5분이상 지속된다.

안정을 취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해도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다.

방치하면 증세가 심해지며 심근경색으로 발전한다.

혈전이 혈관을 막을 때 발생

 

변이형협심증(이형협심증): 주로 혈관이 막히는 것보다는 혈관이 수축하여 증세가 나타난다.

수면중에 혹은 아침기상시에 잘 발생한다.

약물을 복용하면 증세는 완화된다.

병원치료로는 일시적 호전일뿐이지만 한의학적 자연요법으로는 매우 치료가 잘되는 편이다.

 

관상동맥의 이상을 초래하는 근본원인

 

고혈압, 당뇨병, 흡연, 고지혈증 등이 있는 경우에 여러 가지 패턴으로 혈관벽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혈관벽이 상처를 입으면 인체는 자연회복기전을 통하여 이를 복구시키려는 노력이 발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혈관내의 콜레스테롤을 문제되는 부위에 덮어씌우게 된다. 이는 마치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짝지가 앉으면서 자연히 원래의 피부모습을 되찾는 것 처럼 인체의 자연스런 과정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회복과정에서 혈관벽에 점점 더 부담을 준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연히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플라그를 형성하게 된다. 이런 과정이 지속되면 혈관내강이 좁아져서 혈액이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하게 된다.

 

 

협심증 촉발 인자

 

협심증의 근본원인이 있는 경우에 다음의 요소가 추가되면 협심증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흡연

고혈압

과체중

고지혈증

당뇨병

운동부족

가족력

스트레스

 

 

문진

 

어떤 상황이 가슴통증을 유발하는지, 어떻게 하면 가슴통증이 해소되는지,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어떤 곳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 등을 확인한다.

심전도검사

 

심장의 전기적 활동상황을 감지하여 기록하는 것이 심전도이다. 현재 관상동맥질환이 있는지를 맑혀내는 동시에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고 있는지, 규칙적인 리듬을 지니고 있는지, 과거에 심방병을 앓은 적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협심증의 경우에는 심전도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심장부하검사

 

러닝머신위에서 달리기를 하면서 혈압을 측정하고 운동하는 동안의 심전도를 측정한다. 환자가 관절염 등으로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는 약물을 투여한 후에 이를 관찰하기도 한다.

관상동맥조영술

 

주로 허벅지혈관에 커테타를 삽입한 후에 이것이 관상동맥에 다다르면 조영제(방사선촬영시에 잘 보이게끔 하는 물질)를 방출하여 관상동맥이 잘 보이게 한후에 특수촬영을 한다. 시술방법이 복잡하고 가격이 비싼 편이다.

혈액검사

 

콜레스테롤수치, C반응성단백질(CRP), 헤모글로빈, 중성지방, 혈당 등을 검사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존재가능성을 파악한다.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

 

금주, 금연,

과식을 금함,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줄인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이에 적합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이에 적합한 식습관을 유지한다.

적절한 운동습관

과체중인 경우 체중조절을 한다.

약물요법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혈관을 확장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협심증증세가 나타날때 사용한다. 설하정(혀밑에서 녹여 복용하는 약)의 경우는 대체로 증세가 나타났을 때 사용하며 패치나 알약의 형태는 주로 협심증증세의 예방용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베타차단제: 교감신경이 심장박동을 촉진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 경우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부드러워지므로 협심증증세가 완화될 수 있다.

칼슘차단제: 칼슘이 혈관에 작용할 때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차단하여 혈관을 확장시킨다. 관상동맥이 확장되면 혈류가 원활해진다.

전환효소억제제: 안지오텐신Ⅰ에서 안지오텐신Ⅱ(혈압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함) 로 변환되는 과정을 차단하여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혈전용해제: 혈액이 쉽게 엉기는 작용을 차단한다. 혈액응고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관상동맥내의 혈류도 원활해진다.

 

수술요법

 

  • 관상동맥스텐트삽입술: 관상동맥내에 스텐트(stent)라고 하는 일종의지지대를 이용하여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류를 원활히 하는 방법이다.
  • 관상동맥우회로수술: 신체의 다른 부위의 혈관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의 막힌 부위의 우회혈행로를 만드는 방법이다.

협심증, 심장병에 대한 상담, 문의, 예약=  02)3411-8835 ~ 6